본서방이 옆에있어니 조심하게나..
2006.09.15 by 산과벗
김양아~! ㅂ지에서 걸렸다.. 어떻게 좀 해봐~"
대다한 남편의 정력때문에~
"여보 줘도 되남유???"
2006.09.08 by 산과벗
너 아버지 몫으로..
2006.08.24 by 산과벗
이리온..이쁜것....
2006.07.28 by 산과벗
사위의 코
2006.07.27 by 산과벗
혀가 잘렸습니다.
2006.07.25 by 산과벗
남산골에 점쟁이 장님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아내는 장님에게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고와서 이웃 사내들이 항상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장님 마누라 역시 얼굴값을 하느라 이 남자 저 남자를 끌여 들이며 재미를 보곤 했다. 어느 날 장님 내외가 마루에 앉아 있는데 장님 아내와 정을 통하고 있..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9. 15. 18:24
1994년 쯤 맞을 겁니다.. 그때, 한창 노사연의 "만남"이 어딜 가더라도 히트 치고 있던 노래였습니다. 이 XX 다방에서도 그 노래를 틀어놓고 있었지요.. 레코드 판 으로 만남을 틀어 놓고 있었어여.. 한창 노래가 진행되다가.. 갑자기 튀기 시작하던 것이였습니다.. 왜 알져? 레코드판 자주 튀잖아여.. 그런..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9. 15. 18:22
시도 때도 없이 덤벼드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던 부인이 있었다. 어느날 기억력 감퇴에 좋다는 말을 듣고 남편이 아예 그 생각을 못하게 하기 위해 까마귀고기를 먹였다. 문제는 그후. 남편의 상태는 더 심해졌다. 반나절이 채 안돼 10번째 작업을 끝내고 내려가는 남편에게 기진맥진한 부인이 말했다..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9. 15. 10:34
"여보 줘도 되남유???" 대박터진 건달... 하는일 없이 빈둥거리기만 하는 건달이 있었는데..... 하루는 건들건들 나들이길에 나섰다, 해는 중천에 뜨고 한나절이 될 무렵 한적한 마을을 지나려는데 마침 점심 참이라... . . . . 농부는 밭머리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었다, 갑자기 시장끼가 들은 건달이 농부..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9. 8. 17:23
에너지를 절약합시다! 탱 여사는 술을 평생 마시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맞아들인 사위가 딸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고 매우 흡족했다. 어느 날, 탱여사가 딸을 데리고 상점에 갔는데 뜻밖에도 딸이 남편을 위해 술을 사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탱여사는 딸에게 따지듯 물었다. '아니, 너! 그 사람은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8. 24. 12:14
하루종일 격렬하게 부부싸움을 하던 부부가 지쳐서 잠자리에 들었다. 낮에 아내를 쥐어박은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낀 남편이 슬그머니 오른쪽 다리를 아내의 몸에 얹었다. 아내가 홱 뿌리치며 말한다. "치워! 아까 날 걷어찼던 백정 같은 발이잖아" 감히 여기가 어느 안전이라고 흥~! 잠시 후, 남편이 이..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7. 28. 11:47
★*.*사위의 코*.*★ 멀지 않아 딸을 시집보내게 된 부모가 어느 날 저녁 쓸데없는 걱정에 수군거린다. 영감, 사위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코가 크면 어떤가? 하지만 코가 크면 그것도 크다고 하니까.. 혹시 그애가 너무 과해하지 않을는지 걱정이예요.. 그건 괜한 소리야, 그렇다고 내가 보자고 할 수도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7. 27. 08:27
왕비의 정조대 옛날 Q나라의 왕은 왕비를 사랑하였지만, 그녀는 왕과의 성관계때마다 힘없고 소극적인 거시기에 항상 불만이였다 그런데 자신이 없을때 는 조정 대신들이 항상 왕비의 침실을 드나든다는 소문을 듣고 있었다. 왕은 어느날 전쟁터에 나가면서 왕비의 거시기에 남자 거시기만 넣으면 자..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7. 25.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