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게 별것인가요
2006.01.17 by 산과벗
만지면 안되는데
해구신 이야기
2006.01.12 by 산과벗
진짜 억울하네
화려한 스페니시 댄스
2006.01.04 by 산과벗
진짜 웃기는 노나라 이야기
우리부부 알몸사진(설마 이상한 생각은...)
자루에다 치약까지 나오네..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 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 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보..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 17. 19:02
만지면 안되는데 ,,,,,ㅎㅎ 만지면 안되는데 ,,,,,ㅎㅎ 만지면 안되는데 ,,,,,ㅎㅎ 거봐요!!! 만지면 안된다고 했잖여요~ 징허게 말을 안들은께 저러코롬 되제잉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 17. 19:00
해구신 이야기 때는 조선조 중기 쯤에 ... 임금; "요즈믄 와그런지 기운도 업꼬 밤이 무서버~~~~~~~" 이말을 들은 눈치빠른 이조판서의 머리에 먼~가가 번쩍하능기있어 강원목사에게 급히 파발을 띄웠다. <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해구신 2개를 잡아서 한달 이내로 보내라! > 이 전갈을 받은 강원목..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 12. 16:36
7, 8, 9층 아저씨들이 한날 한시에 돌아가시어 저승에 끌려 갔습니다. 서로 자기들이 억울하게 죽었다고 하소연합니다. 짜증나는 염라대왕 차례로 사연을 말해 보라고 합니다. 7층 사는 사람이 먼저 말합니다. "지는 정말 억울하게 죽었걸랑요.. 간만에 회사가 일찍 끝나..집에 일찍 들어갔습니다... 근데..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 12. 16:24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 4. 12:10
진짜 웃기는 노(怒)나라 이야기~▒ 옛날 옛날 중국에 한 때 노(怒)나라가 있었는데, 이 怒나라 임금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었다 전해진다고... * 노��라 임금이 살았던 마을은 → 노무縣(현)... * 노나라 임금의 궁궐(숙소) 이름은 → 권양宿(숙)... * 노나라 임금이 즐겨 쓰던 모자는 → 노사..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 4. 12:09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 4. 12:08
청도 산골에 어린 삼순이가 서울에 상경 치솔 공장에 취직이 되어서 열심히 일을 하여 돈을 벌고 있었다. 몇년이 지나 어린 삼순이 이제 처녀가 되어가고 있는데 어느날 삼순이는 고민끝에 사장실 문을 두드린다. 수줍은 삼순이는 고개를 떨구고선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 공장을 그만 둘 사정이 생겼..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 4.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