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망신 시키지 마라
2006.01.04 by 산과벗
니-- 누나 가슴 크냐?
유머당첨 (대형사고)
넘어면 40살..
야심한 밤엔 참아주세요?..
우짜노(수영장에서 생긴일)
남자는 세번을 운다는데...
경상도 사투리 압축
할머니가 데이트를 나가는 손녀를 붙잡고서는 타이르듯이 말했다. "얘야~ 만약 그 녀석이 너에게 키스하려고 하면 완강히 거절하고, 가슴을 만지려 하면 역시 절대로 못하게 해야 하며. 또 치마 속에 손을 넣으면 못 넣게 해야 하고, 위에 올라가려고 하면 필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우..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 4. 11:51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야,너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옛,이병 xxx!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 몇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 이쁘냐?" "옛.이쁩니다." 그때 내무반 안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둘 씩 모여 앉았다. "그래..키가 몇인가?" "16..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 4. 11:50
친구들 3명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무등산 산장으로 놀러갔다. 무등산 산장에 가면 가든이 많이 있는데 주로 닭백숙을 전문으로 한다. 광주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공기좋고 물맑고 경치 또한 쥑인다. 암튼 자주가는 가든에 자리를 잡은 우리는 닭백숙 4마리를 시켜놓고 술을 퍼마시기 시작..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 4. 11:49
넘으면...? # 화장실 입구에서부터 지퍼 열지 않기. 우선 급합니다. 아이들은 자라나고 아내는 매일 밤 졸라대고, 주변의 친구들은 성공을 거둡니다.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입구부터 지퍼를 내리며 들어가거나 지퍼를 올리며 화장실 문을 나오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지런함과 서두름이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 4. 11:48
야심한 밤엔 참아줘요 늦은밤... 아파트 경비실에 전화가 울렸다. "아저씨 지금 윗층에서 세탁기로 빨래돌리고 있는데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으니 꺼달라고 하세요" 라고 인터폰을 받은 경비아저씨.. 한참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경비아자씨~~~~~ 그만 인터폰을 잘못 눌러 전 아파트 알림..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 4. 11:47
수영장 에서 생긴일 미모의 여성이 모처럼 수영장에 갔었다. 비키니 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 있던 그녀. 그런데 그만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 것이다. 아무리 애써도 수영복을 찾을수 없어서 수영장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 저 편에 판데기 여러개가 있는 것을 보고 얼..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 4. 11:46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 운다는데... 1. 태어날 때 2.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을 때 3.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여자는 태어나서 세 번 칼을 간다는데... 1.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피울 때 2. 남편이 바람 피울 때 3. 사위녀석이 바람 피울 때 남자는 부인에게 세 번 미안해 한다는데... 1. 카드대금 청구서 날..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 4. 11:45
1. 단디 ~ 하다 (= do동사 + completely) 표준어로 "확실히", "분명히", "단단히"란 뜻.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주고받는 상투적인 배려의 표시다. 경북/경남지역 20대 사이에 광역적으로 번져있는 관용구이며 서울사람이 한 번 맛들일 경우 정감 어린 새시대 새주인으로 거듭날 것이다. 예제) ◆ 이번 시..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 4.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