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무시기 쓸쓸하시죠..?
2008.04.23 by 산과벗
오랜만에 그놈이 벌러덩 섰다.
이런 남편은 싫어...
2008.04.17 by 산과벗
아~~ 어쩌란 말이냐 ...
2008.04.16 by 산과벗
지랄한다~주디가 시이퍼렇구마는
2008.04.11 by 산과벗
웃음 가득.....~~책임못져,,,ㅠㅠ
덜 익은고구마
2008.03.21 by 산과벗
일 잘 못하면 이렇게 맞아...
2008.03.06 by 산과벗
혼자 주무시기 쓸쓸하시죠..? 옛날 시골 외딴 집에 밤에 길을 잃은 손님이 찾아와 자고 가기를 간청하자 아름다운 주인 여자가 나와 "실은 주인이 멀리 다니러 가서 나 혼자이기에" 하고 꺼려하다가 나그네의 정상이 안되었던지. "이 근처에 달리 집도 없고 하니 할 수 없군요." 하고 허락하였다 나그..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4. 23. 12:26
> 오랜만에 그놈이 벌러덩 섰다. 마누라 엉덩짝 옆에 누워서 할일없이 TV 리모컨을 주물럭거리고 있는데, 아까부터 껄떡 껄떡 설 ��짐을 보이던 녀석이 정말로 딱! 서버린 것이다. 몇 달 만에 섰느냐고 마누라에게 물으니 일 년도 훨씬 넘었다고 툴툴거린다. 건전지를 사다 갈아 끼울까 하다가 그냥..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4. 23. 12:06
음식이 짜다 싱겁다 탓하는 남편은 싫어 내가 만든 음식이라면 무엇이나 맛있다는 애인이 좋아. 바지가 구겨졌다 와이셔츠를 잘못 다렸다 말하는 남편은 싫어, 캐주얼 옷이 잘 어울리는 애인이 좋아. 회사일 핑계대고 늦은 남편은 싫어,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며 매일 전화하는 애인이 좋아. 일요일도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4. 17. 10:07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시길... 칠순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묻지마 관광을 떠났다. 짝짓기를 하는데 유난히 '색'을 밝히는 할머니가 머리가 벗겨지면 정력이 좋다하여 일부러대머리 할아버지를 먼저 점찍었다. 같이 갔던 할머니 친구는 잘생긴 대머리 할아버지를 보고 반하여 서로 자기들이 짝..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4. 16. 14:41
경상도 아가씨가 어느날 서울 남자와 경상도 여자가 미팅을 해서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고, 경상도 여자가 그나마 애교섞인 말투로 말했다. "춥지예..." "안춥습니다." 의외의 대답에 경상도 여자는 약간 당황했고, 기가 막혀서 다시 한번 물었다. "마~춥지예?" "안춥습니다...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4. 11. 10:35
웃음 가득.....~~책임못져,,,ㅠㅠ 클릭하고 부지런히 도망가 잡히면 우찌되는지 그땐 난 ~~책임못져,,,ㅠㅠ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4. 11. 10:23
덜 익은고구마 길을가던 젊은 스님과 여승의 눈이 찌리리 마주첬다 스님은 자신의 빳빳해진 방망이를 꺼내 소리첬다 아이구 사람살류 ~ ~ 아이구 나죽겠어 ~ ~ 여승은 얼른 스님에게 달려가 말했다 스님 어디가 불편하십니까 !!! 그런데 빳빳하고 붉그죽죽 한것은 무엇인지요? 예 이것이 바로 고구마입..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3. 21. 10:26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3. 6.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