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어느 부인..
2008.03.06 by 산과벗
한탕후 재탕을 노려..
2008.03.05 by 산과벗
거시기 카페..
2008.02.28 by 산과벗
기발한 인공수정 방법..
넣었다 뺐다 하면 되지...
2008.02.25 by 산과벗
무덤에 부채질 하는 사연인 즉...
2008.02.19 by 산과벗
내가 하면...
2008.02.15 by 산과벗
그만하면 됐다 사위야! 넣어라
2008.02.14 by 산과벗
한참 물오른 어느 부인이 그 맛에 빠져버렸는데 부실한 남편은 지레 겁먹고 부인을 피해만 다녔다. 어느날 정력이 약한 남편을 어떻게 하면 회복시킬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부인은 홈쇼핑에서 사슴 녹용이 시들은 정력을 원기회복 시켜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광고를 듣게 되었다. 즉시 한걸..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3. 6. 09:35
어느 부부가 섹스 불화로 다투다가 서로 다른 방을 쓰고 있었는데 하루는 한 밤중에 부인의 비명소리에 잠을 깬 남편이 얼른 아내의 방으로 달려가서 불을 켰더니 어떤 사내가 황급히 창문으로 뛰어 내려 도망가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아내는 홀랑 벗은 채 침대 밑으로 숨으면서... "두 번이나 당할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3. 5. 16:03
경기도 포천쪽 축석검문소에서 광릉수목원으로 약 2km 정도 가다보면'들무새' 라는 까페가 있다 들무새를 국어사전에 찾으면 (명사) 뒷바라지 할 때 쓰이는 물건, 무엇을 만드는데 쓰이는 물건 (동사) 몸을 사리지 않고 궂은일이나 막일을 힘껏 도움이라고 나와있다. 입구부터 범상치않은 이 까페는 무..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2. 28. 15:40
불임으로 고민하던 한 여자가 인공수정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여자가 수술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그런데 잠시후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의사만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여자는 다음에 벌어진 상황으로 인해 깜짝 놀랐다. 의사가 들어오자 마자 커튼을 치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2. 28. 11:24
옛날, 한 소년 거지가 한겨울에 추위에 떨면서 어느 아줌마가 살고 계시는 굴뚝에 기대어서 자고 있었다. 그 집 아줌마가 그꼴을 보고 측은해서 "얘야, 오늘은 내 방에 와서 자고 가거라" 하면서, *** 소년을 씻기고 자기가 자는 안방에 데려가 밥을 먹이고 따뜻한 아랫목에 재웠다. 한밤중이 되어서 자..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2. 25. 18:15
▶ 무덤에 부채질 하는 여인 ◀ 깊은 산중에 접어드니 해는 늬엇 늬엇 서산으로 지려 하고 애는 업었지요.. 날은 저물지요...뒤는 마렵지요!! 게다가 애는 젖 달라고 빽빽 울지요 당황시러워 어찌할 줄을 모르겠더이다. 그런데 바로 옆 공동묘지 한가운데에 한 여인이 부채를 들고 지금 막 쓴듯한 묘지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2. 19. 13:35
내가 하면...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2. 15. 10:46
♡사위야 ! 넣어라~♡ 옛날옛적에 어느 고을에 예쁜 30대 과부가 이사왔다. 몸종하고 둘이서 사는데 정말 미인이었다. 고을사내들이 군침을 흘리며 별별 시도를 하지만 번번히 퇴짜 씨도 안 먹혔다. 과부 옆집에 사는 유부남이 흑심을 품고 작업에 들어갔는데 하루는 몸종을 불러 손 한번만 잡으면 요세..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2. 14.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