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접사
2006.02.14 by 산과벗
거미
꽃과 곤충
자연의 숨소리
야생화 찍기
곤충의 접사사진
장수말벌
☞조류·곤충·동물/곤충의 세계 2006. 2. 14. 20:21
☞조류·곤충·동물/곤충의 세계 2006. 2. 14. 20:20
곤충
☞조류·곤충·동물/곤충의 세계 2006. 2. 14. 20:19
☞조류·곤충·동물/곤충의 세계 2006. 2. 14. 20:18
야생화사진을 찍다보면 생각도 못한 선물을 받을때가 있다. 꽃 봉우리에 앉은 나비...벌...이름모를 풀벌레....이놈들을 찍고 싶은데.. 카메라 렌즈만 들이대면 날아가 버리기 일쑤이다. 아래 사진은 오늘 의정부시청 뒤에서 촬영한 것들이다. 바람도 많았고 날도 꾸질 꾸질 했었다. 아래 사진 5장을 건지..
☞조류·곤충·동물/곤충의 세계 2006. 2. 14. 20:16
극도로 가까이서 본 곤충의 모습들 메뚜기 미세한 털, 파리 어지러운 겹눈 찍어낸 ‘초접사’ 사진 메뚜기 껍질의 미세한 털, 거미 온 몸을 뒤덮고 있는 털 하나하나, 파리의 어지러운 겹눈. 이름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는 곤충이지만 극도로 가까이서 본 곤충의 모습은 놀랍도록 신비롭다. 곤충 접사 ..
☞조류·곤충·동물/곤충의 세계 2006. 2. 14. 20:15
▲ 더 이상 갈곳이 없나 봅니다. 아니면 먹이감을 살피는 것일까요? ⓒ2005 박병순 대단한 녀석을 만났습니다. 지금껏 많은 벌을 보았지만 이 녀석들은 보는 것 만으로도 사람을 주눅들게 만듭니다. 고향 집에는 아직도 돌담 그대로 입니다. 이웃한 집들도 개축은 했지만 담장 만큼은 어른 허리 높이만..
☞조류·곤충·동물/곤충의 세계 2006. 2. 14.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