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표범 "둘이서 똑같이
2006.04.06 by 산과벗
사람의 팔을 베고 자는 송아지
생후 7달된 자이언트 팬더 타이샨
"사랑은 향기로운거야~"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고양이'
엄마! 나는 왜 발이 여섯개야?
"사람만 온천욕 즐기란 법 있나요?"
"인형같은 바위너구리"
아기 표범 "둘이서 똑같이~" [잠무=EPA]17일(현지시간) 인도의 만다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새끼 표범 2마리가 장난을 치며 놀고있다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59
사람의 팔을 베고 자는 송아지? ‘옷을 입고 등산 즐겨’ 송아지가 옷을 입고 등산을 즐긴다면? 충북 청원에 특이한 취향을 가진 송아지가 있다고 하여 놀라움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우사가 아닌 주인집 안방에서 살고 있는 송아지 영롱이, 안방 침대에서 주인의 팔을 베고 잠을 자는 것은 물..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58
"꼭꼭 숨어라~" [워싱턴=EPA]12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국립 동물원에서 생후 7달된 자이언트 팬더 타이샨이 어미 메이시앙과 함께 눈밭에 앉아 장난을 치고있다. 흰 눈에 행복한 팬더 가족 "엄마~ 나 좀 보세요~" "엄마 굴려봐~"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57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55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고양이' (서울=스포츠코리아)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 못생긴 고양이 사진이 화제다. 특이한 모양새 때문에 각 포털사이트에 인기사진으로 등록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기 시작했다. 주름 투성이의 이 고양이는 지난달말 사진물관련 영어 사이트에 올라있는 것을 일본 애..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51
엄마! 나는 왜 발이 여섯개야? 엄마! 나는 왜 발이 여섯개야? 【대구=뉴시스】 발이 등에 두개가 더 달려 태어난 송아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북 청도군 금천면 한 농가에 태어난지 13일 된 송아지의 등에 발이 2개 더 달려 발이 6개가 됐다. 송아지 주인인 조씨에 따르면 " 인공수정을 하지 않고 ..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49
"사람만 온천욕 즐기란 법 있나요?" [오마이뉴스 데이비드 M. 웨버 기자] ▲ 온천 마사지를 즐기고 있는 원숭이들. ⓒ2006 2006 D. 웨버 ⓒ2006 2006 D. 웨버 원숭이가 살고 있는 환경을 생각하면 으레 열대 정글을 떠올리게 된다. 눈으로 뒤덮인 언덕 같은 곳은 왠지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 마카크원숭이 또는 '..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46
"인형같은 바위너구리" [에르푸르트=EPA]19일(현지시간) 독일 에르푸르트의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태어난지 19일된 바위너구리 '키티'를 안고있다.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