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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07/10/22]

☞시사·연예·스포츠/스포츠 소식

by 산과벗 2007. 10. 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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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

2007년 10월 2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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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야구 이재우- 배구 이영주, 환상의 스포츠 커플 탄생!


★...[뉴스엔 권현진 기자]야구와 배구의 스포츠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투수 이재우(27. 군 복무)와 프로배구 흥국생명에서 세터로 활약한 이영주(27)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동갑내기 스포츠 스타 커플인 이재우와 이영주는 21일 오후 6시 서울 강남의 뉴힐탑호텔에서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4년간의 긴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평소 이재우와 친분이 있는 개그맨 김범용(31)이 사회자로 나서고 흥국생명 대표이사 유석기 부회장이 주례를 맡았다.
2001년 두산에 입단한 이재우는 팀 내 중간계투로 활약하며 프로 통산 16승9패 평균자책점 3.50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2005년에는 76경기에 등판해 7승6패 28홀드를 따내 그해 홀드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현재 중학교에서 공익근무중인 이재우는 내년 2월 제대할 예정이다.

여자 배구계의 ‘얼짱’ 이영주는 흥국생명의 주전 세터로 활약하며 2005-2006시즌과 2006-2007시즌 2년 연속 팀의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견인했다. 하지만 이영주는 올해 부상으로 정든 코트를 떠나 은퇴했다.
두 사람은 이날 결혼식을 마친 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신접 살림을 꾸민다.



중앙일보


농구 시구 이형택 ‘내 공은 어디에...’


★...[뉴스엔 권현진 기자]한국 테니스의 ‘간판’ 이형택(31. 삼성증권)이 21일 오후 3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삼성썬더스와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중앙일보


마린보이 박태환 ‘SK 나이츠 홈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뉴스엔 강유경 기자]20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SK 나이츠 홈 개막전’ 서울 SK나이츠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마린보이 박태환이 시구자로 나섰다

중앙일보


KPGA 북한 간다


★...25일 북한 금강산 아난티CC에서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투어 NH농협오픈을 위해 방북길에 나서는 한국캘러웨이골프의 ‘움직이는 골프 백화점’ 투어밴. 사진 제공 한국캘러웨이골프

동아일보


야구야? 유격이야?


★...‘올림픽 메달을 향하여!’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에 출전할 롯데 이대호(왼쪽 앞) 등 한국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18일 경기 성남시 국군체육부대 야구장에서 본격 훈련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좋은 승부를 위하여'


★...21일 오후 2시 인천 문학구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7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양팀 감독.선수들이 한국시리즈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을 다짐하고 있다.(인천=연합뉴스)

한국일보


울산 GK 김영광, 물병투척의 희생양


★...관중석 난입, 침뱉기, 욕설 등 추문이 끊이지 않았던 K리그가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구태가 재발돼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이번에는 물병 투척. 21일 울산-대전전에서 나왔다. 후반 24분 박동혁의 추가골로 2-0으로 울산이 리드하면서 그라운드에 물병이 한두개 날라왔다. 빈 물병이 아닌 물이 가득 찬 병이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았다. 김영광도 그냥 넘겼다.

하지만 후반 34분 울산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던 고종수를 울산 수비수가 파울로 저지했다. 심판 휘슬이 조금 늦게 울렸고 순간 대전 서포터석에서 항의의 표시로 물병들을 집어 던졌다. 김영광이 화를 참지 못하고 그라운드의 물병을 집어 관중석으로 던졌다.
  이에 흥분한 대전 팬들은 물병을 계속 그라운드로 던져졌고, 일부 팬은 그라운드로 진입하려고 했다. 경호원들의 제지로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5분여동안 경기는 중단됐다. 주심은 비신사적 행위를 한 김영광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다.

거세게 항의했던 김영광은 경기 후 눈물을 흘린 채 "관중석에서 야유와 휴지 등을 던지는 것은 이해한다. 그러나 물병에 맞으면 부상 우려도 있다"며 "나도 모르게 흥분했다. 반성한다. 그러나 이적후 1년동안 여기까지 오려고 노력했는데 한꺼번에 기회를 잃어버려 너무 슬프다"고 말했다.
그는 "곧 대전 팬들에게 사과하려고 했지만 퇴장 당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했다.


일간스포츠


이상호 “내가 또 해냈어”


★...울산 현대-대전 시티즌의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현대의 이상호가 전반 39분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일보


★ 동아일보 2007 경주국제마라톤 ★

‘펀&런’ 준비되셨습니까?


★...21일 열리는 동아일보 2007 경주국제마라톤에 출전하는 엘리트 마라토너들이 19일 첨성대 앞에서 마라톤 코스를 살펴보고 있다. 참가자 랭킹 1위인 찰스 키비와트(케냐·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한국의 윤선숙(왼쪽에서 네 번째), 신정훈(오른쪽).

동아일보


천년고도(千年古都)의 가을이 마라톤 축제로 물들었다


★...21일 ‘2007 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톤’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주 동부사적지 옆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 (경주=전영한 기자)

천년고도(千年古都) 경주의 가을이 마라톤 축제로 물들었다.
21일 경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시내를 도는 코스(풀코스, 하프코스, 10km)에서 열린 동아일보 2007경주국제마라톤대회(경상북도 경주시 대한육상경기연맹 동아일보사 공동 주최).

1997년 이후 10년 만에 국제대회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케냐,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일본, 중국 등 7개국 남자 선수와 국내 엘리트 선수 100여명이 1만793명의 마스터스 마라토너들과 함께 신라 고도의 가을을 달렸다.



★...역주하고 있는 엘리트 선수들. (경주=원대연 기자)

★...남자 1위(2시간9분44초)는 에드윈 코멘(25), 2위(2시간9분45초)는 찰스 키비와트(33), 3위(2시간9분56초)는 윌슨 키켐보이 키겐(27) 등 케냐 선수가 5위까지 석권했다. 여자부에선 윤선숙(35·강원도청)이 2시간 35분 53초로 최근 3년 내 자신의 가장 좋은 기록을 내며 우승했다. 남자 국내 1위 신정훈(25·구미시청)도 2시간18분0초로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1분 13초 경신했다. 경주=특별취재반

동아일보


★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은행 코오롱 챔피언십 ★

[LPGA] 강풍으로 3라운드 취소..페테르센 우승


★...박세리(왼쪽)가 19일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은행 코오롱 챔피언십 1라운드 2번홀(파4) 그린에서 버디퍼트를 성공시키고 있다. 같은 조인 내털리 걸비스(오른쪽의 퍼터 든 선수)와 ‘새로운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뒤쪽의 팔짱 낀 선수)가 이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3라운드가 강풍으로 인해 취소돼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우승컵을 가져 갔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그린 위 정지된 볼이 움직일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어 이날 오전 9시15분 경기를 중단시키고 선수들과 함께 회의를 한 뒤 1,2라운드 성적으로 우승자를 가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친 페테르센이 시즌 네번째 우승과 함께 상금 22만5천달러를 차지했고 지은희(21.캘러웨이)는 2언더파 142타로 2위가 됐다.


동아일보


‘신라여왕’ 행운의 미소


★...21일 경주 마우나오션컨트리클럽에서 폐막된 미 LPGA투어 2007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시상식에서 우승 왕관을 씌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서영희 기자

국민일보


★ 해외파 스타 포토뉴스 ★

'페예노르트 맨' 이천수, 네덜란드 리그 만점 데뷔전 치러


★...이천수(26, 페예노르트)가 오랜 시간 기다려온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새로운 첫 발을 내디뎠다.

이천수는 21일 새벽(한국시간) 페예노르트의 홈 경기장인 로테르담 드 카윕에서 열린 엑셀시오르와의 07/08시즌 에레디비지에 8라운드에 교체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 전 페예노르트 공식 홈페이지의 프리뷰에서 예상 선발 11명에 빠지며 출전 여부가 불확실했던 이천수는 후반 16분 좋은 활약을 펼치던 니크 호프스와 교체하며 그라운드를 모습을 드러냈다.

페예노르트 팬들은 이천수를 기다렸던 듯 함성으로 이천수의 데뷔전을 반겼다. 이천수는 에레디비지에 데뷔전이었지만 많은 경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련한 플레이를 펼치며 엑셀시오르 수비진을 흔들었다. 왼쪽 미드필더를 맡았지만 이 날 이천수에게는 포지션이라는 것이 중요하지 않았다. 좌우를 가리지 않고 움직였으며 스트라이커 로이 마카이와도 호흡을 맞추며 팀의 실질적인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했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한 채 30여 분간의 데뷔전을 마쳤지만 이천수의 플레이는 합격점을 주기 충분했다. 페예노르트의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 감독도 아약스, PSV 에인트호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천수의 가세로 더욱 다양한 전술 및 선수 운용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허정무, 박지성, 이영표에 이은 네덜란드 성공 신화를 준비하고 있는 이천수. 그 성공 신화의 첫 장이 이제 막 펼쳐지기 시작했다.


스포츠서울


설기현, 이적 후 2번째 선발출장 전반 45분 소화…평점은 ‘6점’


★...[뉴스엔 정세영 기자]‘스나이퍼’ 설기현(28. 풀럼)이 이적 후 두 번째 선발 출장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설기현은 2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라벤 코티지에서 열린 2007-200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더비 카운티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한 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수비수 카를로스 보카네그라와 교체됐다.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 설기현은 전반 15분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낸 볼을 아크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공은 골대를 살짝 스쳐 지나가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설기현은 이렇다 할 공격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설기현은 폴럼의 폴 콘체스키가 전반 45분 팔꿈치 가격으로 퇴장 당해 수비수 보강이 필요한 팀 사정에 의해 후반 시작과 함께 보카네그라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날 풀럼은 수적인 열세속에서도 수문장 앤티 니에미의 기가 막힌 선방에 힘입어 0-0으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한 풀럼은 1승5무4패(승점8)로 리그 13위로 뛰어올랐다.


중앙일보


★ 2007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챔피언결정전 ★

[2차전]병규 원맨쇼… 3루타-홈런포 혼자서 3득점


★...“드디어 한방 터뜨렸어!”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의 이병규가 19일 요미우리와의 센트럴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 7회 무사 1, 3루에서 싹쓸이 3루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동아일보


주니치, 3연승으로 재팬시리즈 진출


★...20일 저녁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린 2007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챔피언결정전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곤스의 3차전에서 주니치가 4:2로 승리하며 일본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후 주니치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한겨레


[3차전]이병규-이승엽 '희비', 주니치 3연승 JS행


★...이승엽-우즈 '일촉즉발' - 20일 저녁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린 2007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챔피언결정전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곤스의 3차전 경기 4회말 1사 주자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이 주니치 투수 나카타의 빈볼에 항의하자 격분한 우즈가 이승엽에게 달려오고 있다./연합

결국 이병규가 웃었고 이승엽은 울었다. 주니치 드래건스가 리그 우승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파죽의 3연승을 거두고 대망의 일본시리즈에 진출했다. 요미우리는 센트럴리그 우승을 차지하고도 허무하게 무너졌다.

주니치는 20일 도쿄돔에서 열린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CS) 2스테이지 3차전에서 주포 타이론 우즈의 3점 홈런과 다니시게의 쐐기 솔로포를 앞세워 4-2로 승리, 1차전부터 내리 3연승을 올리고 일본시리즈 티켓을 거머쥐었다. 1스테이지 한신과 2스테이지 요미우리를 맞아 5연승으로 돌파한 주니치는 오는 27일(토)부터 2연패를 노리는 퍼시픽리그 니혼햄 파이터스와 7전4선승제의 일본시리즈를 갖는다.




★...클라이맥스시리즈 우승 플레이트를 든 이병규

한국일보 스포츠서울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베켓 2승 포효 레드삭스 구했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1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제이콥스필드에서 벌어진 2007 미국 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5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7-1로 대파했다. 1차전 승리 뒤 내리 3연패 당하다 뒤늦게 2승째를 올린 보스턴은 홈구장인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지는 6, 7차전을 통해 대반전을 노리게 됐다. 사진은 1차전에 이어 이날 또다시 승리투수가 된 보스턴의 에이스 조시 베켓이 7회 케이시 블레이크를 삼진으로 잡은 뒤 포효하는 모습. [클리블랜드 AP=연합뉴스]

중앙일보


사진도 신경쓰셔야죠~


★...18일(현지 시간)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MLB(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보스턴 레드삭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5차전 경기 중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중견수 그래디 사이즈모어가 공을 잡기 위해 뛰어오르고 있다

동아일보


UFC 선수들, 美 할리우드 스타들과 닮은꼴 사진 화제


★...[뉴스엔 정세영 기자]포레스트 그리핀(28. 미국), 조르쥬 생 피에르(26. 캐나다), 리치 프랭클린(33. 미국) 등 ‘UFC’ 인기 격투 선수들이 미 스타 배우들과 닮은꼴 사진으로 화제다.



중앙일보


'카메라와 정면충돌'


★...2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2007 럭비월드컵 남아공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남아공의 퍼시 몽고메리가 TV카메라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AP=연합)

한국일보


아직 죽지 않은 '노모 히데오'


★...20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인터리그에 참가하면서 재기를 노리고 있는 베레탈 투수 노모 히데오가 카라카스 팀의 선발투수로 등판에서 힘차게 역투하고 있다.(AP=연합)

한국일보


‘서브는 무조건 힘차게!’


★...19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WTA취리히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 경기 중 니콜 바이디소바(체코)가 카테리나 본다렌코(우크라이나)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동아일보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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