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크랩] 【영상컬럼】 연예 포토뉴스[07/11/06]

☞시사·연예·스포츠/연예인 소식

by 산과벗 2007. 11. 6. 13:53

본문


【영상컬럼】 연예 포토뉴스

2007년 11월 6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 이며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습니다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국내 연예가 포토뉴스 ★

편승엽 “욕설에 무대공포증 걸리고 생활고에 신용불량자 전락”


★...[뉴스엔 조은별 기자]가수 편승엽이 한때 무대공포증을 겪었으며 아직도 이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편승엽은 9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YTNstar ‘서세원의 生쇼’ 최근 녹화에 출연, 고(故) 길은정과의 법정분쟁 사건 이후 주위의 시선을 견디다 못해 무대 공포증에 시달렸다고 털어놓았다.
편승엽은 “언론의 거침없는 보도 이후 사건은 진실보다 가십거리로 전락해버렸다. 한번은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관객들이 맥주병과 음식물 쓰레기를 던지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편승엽이 운영하던 라이브 카페에 찾아온 손님들 중 일부는 면전에서 욕설을 퍼붓는 행위를 서슴치 않았다.
편승엽은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들 덕분이었다”고 말해 좌중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사건 이후 생활고를 겪어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기도 했지만 뒷바라지를 해야 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재기를 위해 노력했다.

한편 편승엽은 다시 가수로 재기할 생각이 없냐는 서세원의 질문에 “예전에는 무대가 너무 편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여전히 마음의 상처를 털지못했다는 점을 시사했다. 그는 “아직은 무대에 서면 관중들의 눈치를 살피게 된다”고 말해 무대 공포증을 아직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내비췄다.
이날 녹화분은 9일 오후 1시 방송된다.


중앙일보


탤런트 겸 CF모델 양승은씨 MBC 신입아나운서 공채 합격


★...[뉴스엔 조은별 기자]연기자 출신 양승은 씨가 최근 실시된 MBC 신입사원 공채에서 아나운서로 합격했다.
양승은 씨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지난해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한 주류 CF에 출연하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양 씨는 긴 생머리에 청순한 외모와 달리 털털한 행동으로 특히 남성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양씨는 학창 시절 교수들의 추천으로 KBS에서 제작한 한 어린이 드라마에도 출연했었다.

MBC 아나운서국의 고위 관계자는 5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MBC는 철저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입사 공채시험을 치르는 터라 우리도 양승은 씨가 CF에 출연한 전적이 있는지 몰랐다. 기자들의 문의를 받은 뒤 추후 인사부에 확인한 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양 씨는 1차 관문인 카메라 테스트에서 상위권에 들었다. 하지만 카메라 테스트에서 양 씨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던 수험생은 모두 탈락했다. 양 씨는 외모 외에도 아나운서의 품격에 걸맞는 인적성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해 최종 합격했다”고 양 씨의 합격요인을 전했다.

한편 5일 2008 공채 신입사원 합격자 명단을 발표한 MBC는 아나운서 직종에서 남자 2명, 여자 2명 등 총 4명을 선발했다. 특히 남자 아나운서 중 서인 씨는 2006년 CBS아나운서 출신으로 또 다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사진출처=양승은의 매화수 CF 캡처]




중앙일보


탤런트 홍성민 3일 타계


★...[뉴스엔 이재환 기자]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시각장애을 겪었던 탤런트 홍성민(67)이 결국 3일 타계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故 홍성민은 2004년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시력을 잃게 되면서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오랜 기간 투병을 해 왔는데 결국 병상에서 일어서지 못한 채 이날 숨을 거뒀다. 고인의 유해는 5일 발인돼 백제 납골당에서 화장, 인근 해인사 미타원에 안치됐다.
홍성민의 타계 소식은 MBC탤런트실을 통해 전해졌다.

그는 1976년 MBC 특채 탤런트로 연기 활동을 시작, 그 동안 MBC 드라마 ‘왜 그러지’ ‘사미인곡’ ‘사랑과 진실’ ‘3김시대’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었다. 2005년 6월 방송된 KBS 2TV 드라마시티 ‘포카리’에 잠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이 작품이 마지막 드라마가 됐다.
홍성민의 실명과 투병과정은 2005년 KBS 2TV '인간극장'에 소개돼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함께 시각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했다.

홍성민은 지난 2005년 12월 데뷔 30년만에 연극 ‘초대받지 않은 방문자’에 주연배우로 출연하며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홍성민은 당시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30년 만에 출연하는 무대로 고민을 많이 했다”며 “오랜만에 하는 연극이라 떨리기도 하지만 너무 재미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홍성민은 “30대 초반까지 극단 산하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한 적은 있지만 이후 연극무대에 서본 적이 없어 무척 긴장된다”며 “대사 분량도 많고 소화해 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최근 연예인 선교단체에서 교회들을 돌아다니며 ‘사랑의 기적’이라는 연극을 선보인 적이 있어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아름다운 선행 연예인들, 행복 함께 나눠요!


★...[뉴스엔 권현진 기자]정준호 장동건 김건모 김정은 안지환 등 스타들이 생활고에 시달리고있는 선배 연예인들을 돕는다.
사단법인 한국대중문화예술인복지회가 5일 낮 12시 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1회 행복나누기’ 자선 행사를 개최했다.
이 복지회는 정준호가 탤런트 부문 회장, 신동엽이 희극인 회장, 김건모가 가수 회장, 장동건 영화배우 회장, 김정은이 여성연예인 회장을 각각 맡고 있는 단체로 4대 보험 해택이 없고 소득이 일정치 않아 생활고를 겪는 연예인들을 돕기 위해 유명 스타들이 힘을 합쳐 기금을 모아 기부해왔다


중앙일보


소녀시대, 깜찍 발랄 `바비인형 변신`


★...9인조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바비인형으로 깜짝 변신했다.
11월 1일 정규 1집 ‘소녀시대’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 소녀시대는 1집 재킷에서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표정과 동작으로 깜찍한 매력을 선보여 “바비인형 같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9명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패션과 표정, 아기자기한 소품 등은 바비 인형으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앨범 발매 당일인 지난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1집 타이틀곡 ‘소녀시대’ 첫 무대를 가진 소녀시대는 발랄하고 귀여운 안무와 함께 새롭게 리메이크한 ‘소녀시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도 새로이 단장, 바비인형으로 변신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다양한 사진과 타이틀곡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등을 공개해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일 m.net 엠카운트다운, 10일 MBC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 ‘소녀시대’의 경쾌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이 몸이 이렇게 바뀌었어요, 바디라인 모델된 홍영주


★...안무가 홍영주가 마리프랑스 바디라인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사진은 몸매관리에 성공한 홍영주의 before(왼쪽)와 after 모습.


매일경제


조수빈 아나운서 "미인대회 출신 아무도 몰라"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KBS 8 뉴스타임`(이하 `뉴스타임`)의 새 앵커로 발탁된 조수빈 아나운서는 미인대회 출신이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2002년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 대회에서 3위를 기록, 이듬해 미스 유니버시티 세계 대회에서 베스트 드레서 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타사의 미인대회 출신 아나운서가 많은 화제를 모은데 반해 그녀는 `뉴스타임` 제작팀 내부에서도 그 경력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마련된 KBS 2TV `뉴스타임` 기자간담회에서 "다른 아나운서들과 달리 미인 대회 경력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는 질문에 "대학시절 호기심으로 미스 유니버시티에 참가했을 뿐이고 아나운서 경력에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입사지원서에도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입사 후에도 보도국에서 주로 일했는데 그러한 경력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주위에 말하지 않았다"며 "`뉴스타임` 앵커로 발탁됐을 때에도 제작진은 아무도 그 사실을 몰랐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해외 연예가 포토뉴스 ★

‘리한나’의 매력 포즈


★...가수 리한나가 4일(현지 시간) 모타코 카를로스에서 열린 월드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리한나가 4일(현지 시간) 모타코 카를로스에서 열린 ‘월드 뮤직 어워즈’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동아일보


롱다리 ‘시애라’


★...미 가수 시애라가 4일(현지 시간) 모타코 카를로스에서 열린 월드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조던 래드, ‘반갑습니다’


★...미 여배우 조던 래드가 4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서 열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에이미 아담스, ‘새 영화 나왔어요’


★...여배우 에이미 아담스가 4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월트디즈니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감독 케빈 리마)’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안젤리나 졸리, "내 누드 보고 부끄러웠다"


★..."스크린으로 내 벗은 모습을 보니 부끄러웠어요." 할리우드의 섹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32)가 최근 자신의 영화 속 누드 연기에 살짝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고 밝힌 것으로 미국의 연예주간지 '피플'이 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졸리는 최근 개봉한 자산의 출연작 '베오울프'에서 CG로 만들어진 멋진 누드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피플'과의 지난 주말 인터뷰에서 "막상 노출된 모습을 보고는 정말 놀랐다"며 "시사회에서 영화를 보다가 확실히 부끄럼을 느낀 순간들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시사회가 끝난 후 집에 전화를 걸어서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영화에 출연했더니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는 (영화 속 누드 장면이) 다소 달랐다고 설명했다"는 에피소드까지 밝혔다.
모든 장면이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베오울프'는 8세기 중엽 게르만족 무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영화에서 극중 괴물 그렌델을 잉태하는 마녀로 출연한 졸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금빛 나신으로 물속에서 걸어나오는 장면을 찍었다.<오센 제공>


스포츠서울


★ 스타포토 ★

케이티, 뉴욕 마라톤 완주


★...미 여배우 케이티 홈즈가 4일(현지 시간) 미 뉴욕에서 열린 ‘2007 뉴욕시티마라톤대회’일반부에 출전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동아일보


엄마는 어디갔어?


★...↑ 아빠, 엄마는 어디간거야?

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뉴욕 마라톤 대회에 배우 케이티 홈즈가 참여해 완주했다. 남편 톰 크루즈와 딸 수리가 마중을 나와 눈길을 끌었다. (AP Photo)



★...↑힘들었지?


★...↑ 여보 수고했어


★...↑ 그저 배만 고픈 수리

중앙일보


'만삭' 아길레라, 거미여인 파격변신 눈길


★...[스포츠서울닷컴 | 탁진현기자] "거미 변신 딱이네"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만삭의 몸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거미여인으로 변신한 것이다. 그는 최근 배가 상당히 부풀어오른 모습으로 남편 조던 브래트먼과 함께 할로윈파티가 열리는 클럽 '하이도'에 등장했다.
이날 아길레라는 할로윈 파티를 위해 변신한 다른 여자스타 대부분을 압도했다. 그도 그럴것이 임신한 모습으로 등장한데다 복장까지도 화려하고 독특했기 때문이다. 임신한 몸에 딱 맞는 컨셉트라는 평가를 받을만큼 동그랗게 불룩나온 아길레라의 배는 마치 거미의 배를 연상시켰다.

남편 브래트먼의 손을 잡고 등장한 아길레라는 머리엔 거미 발이 달려있는 모자를 썼고, 몸엔 붉은색과 검정색의 화려한 의상을 걸쳤다. 특히 불룩나온 배 부분은 반짝이는 거미줄로 장식했다. 폭탄 머리를 한데다, 화장도 분장이라고 말해야 할만큼 독특하고 진하게 그렸다.
당연히 할리우드 파파라치들은 아길레라 부부에게 달려들었다. 그들은 한 컷이라도 더 찍기 위해 취재 경쟁을 벌였다. 하지만 열띤 취재 경쟁이 벌어진 것은 비단 아길레라의 파격 변신때문만은 아니었다. 아길레라가 파티장에 오랜 만에 등장했기 때문이었다.

실제 아길레라는 파티장에 두문불출하고 있다. 그는 최근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파티장에 있는 것보다 남편과 단 둘이 밤을 보내는 것이 좋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적 있다. 결혼 후 줄곧 금실좋은 모습을 자랑하는 아길레라는 내달 15일 출산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메모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