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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웅산/시루봉 산행기(09.8.23)

☞나의 포토갤러리/나의 山行記

by 산과벗 2009. 9. 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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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 웅산/시루봉 산행기

      ◆ 언   제 : 2009. 8. 23(일)

     ◆ 누구와 : 이웃친구 5명

     ◆ 어디로 : 웅산/시루봉

     ◆ 산행코스 : 안민고개-불모산 갈림길삼거리-웅산-구름다리-시루봉-구름다리-웅산-불모산 갈림길삼거리-안민고개

     ◆ 산행시간 : 약 5시간

 

오늘은 어느산으로 갈까? 망서리면서 웅산/시루봉으로 가기로 한다. 구름이낀 관계로 나무없는 안민고개

능선길도 더울것 같지가 않아서이다.

가음정 시장에서 족발이랑 김밥등을 사 배낭속에 넣고 안민고개로 향한다.

얼굴을 스치는 아침공기는 가을날씨 같은 상쾌한 기분을 안긴다.

 

▲ 산행 개념도 

 

▲ 안민고개/등산시작 

 

▲ 능선에 올라서

 

 ▲ 억새풀밭을 걸으며

 

▲ 능선에서 본 창원

 

 ▲ 능선에서 본 진해

 

 ▲ 능선에서 본 덕주봉과 진해

 

 ▲ 암릉을 걸으며

 

▲ 깨끗하게 다가오는 진해

 

 ▲ 진해시가지와 진해만

 

▲ 능선에서 장복산

  

▲ 능선에서 본 웅산

 

 ▲ 노송앞에서

 

 ▲ 암릉의 소나무

 

 ▲ 더높은 하늘

 

 ▲ 진해시가지

 

▲ 능선길의 억새꽃

 

▲ 지척의 불모산

 

▲ 거북바위와 하늘

 

▲ 지척의 웅산

 

 ▲ 능선 기암봉 앞에서

 

 ▲ 나무계단에서

 

 ▲ 불모산 갈림길 삼거리 이정표

 

 ▲ 이정표앞 개념도

 

▲ 웅산에서 바라본 망운대와 시루봉

 

 ▲ 웅산의 암벽

 

 ▲ 웅산가교(구름다리)

 

  ▲ 웅산에서 바라본 다도해와 부산 신항

 

 ▲ 웅산에서 바라본 창원

 

 ▲ 웅산 망운대

 

▲ 시루봉과 진해만

 

 ▲ 이정표

 

▲ 점심식사

 

▲ 능선에서 뒤돌아본 망운대

 

 ▲ 시루봉 능선에서 바라본 안민고개 능선

 

▲ 시루봉이 지척에

 

 ▲ 시루봉을 배경으로

 

▲ 시루봉과 푸른하늘

 

▲ 시루봉과 흰구름

 

 ▲ 시루봉

 

 ▲ 시루봉에서 바라본 안민고개

 

  ▲ 시루봉에서 바라본 안민고개 능선

 

 ▲ 시루봉에서 바라본 부산 신항

 

 ▲ 시루봉에서 바라본 천자봉과 다도해

 

 ▲ 시루봉에서 바라본 진해만

 

  ▲ 시루봉 암벽과 어울린 풍경

 

 ▲ 시루봉에서 

  

  ▲ 시루봉을 뒤로하고

 

  ▲ 뒤돌아본 시루봉

 

  ▲ 구슬땀을 흘리며

 

  ▲ 웅산을 향한 고행

 

  ▲ 웅산에서 바라본 굴암산

 

  ▲ 웅산과 불모산

 

  ▲ 웅산 삼거리 능선에서 바라본 안민고개 능선

 

  ▲ 하산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가고 싶어 보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 날에 돌아 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윗글 대신 님의 마음을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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