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석산의 개요
깃대봉에서 남쪽방향으로 흘러내린 산릉이 다시 동쪽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거대한 암봉을 치받고 솟아난 곳이 적석산(497M)이다. 마치 돌을 쌓아 올린 듯 보인다 하여 붙인 산명이지만 그냥 적산(積山)으로 부르기도 한다. 커다란 암반으로 이루어진 정상 주위는 급경사를 이루고 있지만, 대부분의 산능은 단순한 흐름과 더불어 부드럽다.
▼ 적석산 정상
▼ 적석산 정상을 배경으로
▼ 적석산의 명물 구름다리
▼ 적석산의 암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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