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쉼터

☞墨香·古書畵/古書藝·중국 2006. 4. 12. 18:24

董其昌，1555年生，1637年逝世，华亭（今上海松江）人。明代书画家、书画鉴赏家兼书画理论家。字玄宰，号思白，香光居士。人称“董华亭”。万历进士，授编修，官至礼部尚&am..

☞墨香·古書畵/古書藝·중국 2006. 4. 4. 17:50

조맹부 元나라 조맹부(趙孟부). 宋나라 태조의 후손이면서 元나라 세조(註1)에게 발탁이 되어 元나라의 관리로 여러 황제를 섬기면서 영달하였고 한림학사를 지냈다. 후세에 명분상의 비난을 면하지 못하였다. 書風은 왕희지의 전형으로 복귀할 것을 주장하였고 각 서체에 모두 뛰어났다. 그의 妻인 ..

☞墨香·古書畵/古書藝·중국 2006. 2. 23. 18:43

01] 왕희지 ★《란정서(兰亭序)》는 서성(书圣, 서예영역에서의 성인) 왕희지(王羲之)의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총 28행, 324자로 왕희지의 서예조예가 가장 잘 나타난 작품이다. 더욱 기묘한 것은 같은 글이 나타날 때마다 필봉이 변하면서 전혀 다른 글처럼 씌여졌는바 20개나 되..

☞墨香·古書畵/古書藝·중국 2006. 2. 23. 18:42

금년(2005)에 북경 에서 서예전을 마치고 제자들과 함께 안내원을 따라 골동품점이 즐비한 건물에 간적이 있는데, 그 곳에서 치궁선생의 작품들을 볼수 있었다. 비록 영인본이긴 하지만 많은 작품이 있어 그분의 서풍을 이해하는 기쁨을 얻었다. 가게주인 에게 영인본이냐고 물어 봤더니, 그의 제자들..

☞墨香·古書畵/古書藝·중국 2006. 2. 23. 18:40

안진경(709~785)은 당나라의 정치가이며 서예가로 우세남(虞世南).구양순(歐陽詢).저수량(楮遂良) 등과 함께 당사대가(唐四大家)로 불리며 그의 서풍은 힘이 있고 강렬하다. 다보탑비(多寶塔碑).마고선단기비(麻姑仙壇記) 등 많은 글씨를 남겼다.

☞墨香·古書畵/古書藝·중국 2006. 2. 23. 18:39

구양순(557~641)은 당나라의 서예가로 왕희지(王羲之) 이래 후세의 해서법(楷書法)의 모범이 되는 구성궁예천명(九成宮醴泉銘)으로 유명하다.

☞墨香·古書畵/古書藝·중국 2006. 2. 23.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