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님의 작품
2006.02.24 by 산과벗
탐라
2006.02.23 by 산과벗
서예 작품 감상
서예 작품
서화동근
인생불만백..
한글
☞墨香·서예배우기/墨香·한문서예 2006. 2. 24. 11:54
斫來無影樹 (작래무영수) 그림자 없는 나무로 장작을 만들어 憔盡水中 (초진수중구 ) 물거품을 태우나니 可笑騎牛者 (가소기우자) 어허 우습 도다 소를 탄 사람아 騎牛更覓牛 (기우갱멱우) 소를 타고 소를 찾는 구나. 朝鮮 중기의 고승 消遙太能(소요태능)이 스승 淸虛 休靜(청허휴정)의 문하에서 禪旨(..
☞墨香·서예배우기/墨香·詩서화 2006. 2. 23. 17:48
☞墨香·서예배우기/墨香·詩서화 2006. 2. 23. 17:47
) 紙被生寒佛燈暗 沙彌一夜不鳴鐘 (지피생한불등암 사미일야불명종) 應嗔宿客開門早 要看庵前雪壓松 (응진숙객개문조 요간암전설압송) 홑이불 한기돋고 불등은 희미한데 사미는 한밤내내 종조차 울리잖네 나그네 문 일찍 엷 응당 투덜 대겠지만 암자앞 눈 소나무 덮은 모습 보려함일세
☞墨香·서예배우기/墨香·詩서화 2006. 2. 23. 17:45
雨後碧대院(우후벽대원) 霜來紅葉樓(상래홍엽누) 비 지난뒤에 이끼 더욱 푸르고 서리 내린뒤에 단풍이 한결 붉다
☞墨香·서예배우기/墨香·詩서화 2006. 2. 23. 17:44
대범한 필체로 펼친 멋스런 서풍 ꡒ서예의 감상은 문자를 읽어내려 가는 것이 아니라 획속에 내재되어 있는 작가의 내면세계와 필운에 의한 조형예술을 보는 것입니다. 반복해 말하건대, 서예는 읽는 예술이 아니라 보는 예술입니다.ꡓ 서예가 강창화씨(49)가 개인전에 부쳐 덧붙여놓은 ..
☞墨香·서예배우기/墨香·詩서화 2006. 2. 23. 17:42
☞墨香·서예배우기/墨香·詩서화 2006. 2. 23. 17:40
☞墨香·서예배우기/墨香·詩서화 2006. 2. 23.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