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지난 과실을 책망하지 말고, 악행을 기억하지 말라
2006.06.16 by 산과벗
贈別門生(증별문생)/客夜惜別 (객야석별)
2006.06.13 by 산과벗
治家篇(치가편)
2006.06.12 by 산과벗
채근담/즐거움은 대개 몸을 망치니 반쯤 줄이면 후회가 없다]
2006.06.12 by 산과벗
무이구곡가(武夷九曲歌)/주자(朱子)
2006.06.09 by 산과벗
배려의 다섯 가지 실천 포인트
2006.06.07 by 산과벗
삶은 잠을 통해...
2006.06.07 by 산과벗
고운정과 미운정/삶은 항상 흐러가고 있다
2006.06.07 by 산과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