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쉼터

*탈무드 명언 모음101-110/산골시인* 101. 승자는 새벽을 깨우고, 패자는 새벽을 기다린다. 102. 승자는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서고, 패자는 쓰러진 일곱 번을 낱낱이 후회한다. 103. 승자의 입에는 솔직히 가득 차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 찬다.

☞고사·한시·속담/명언·속담·격언 2006. 4. 24. 15:20

중국 한시 ->home 도연명; 봄 여름 가을 겨울 도연명; 세월은 사람 기다리지 않아 가도; 소나무 아래에서 유종원; 눈 내리는 겨울 강 소옹; 달빛 맑은 밤에 이백; 왜 산에 사느냐 묻길래 이백; 천문산을 바라보며 이백; 여산폭포를 바라보며 이백; 달 아래 홀로 술을 마시며 무명씨; 누에 치는 아낙 이신; ..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6. 4. 20. 09:22

한국 한시 ->home 강희맹; 강물에 부서진 달 강희맹; 꽃밭에 호미 메고 권구; 불쌍한 쥐새끼야 권구; 싸우는 두 사람 권구; 참아야지 참아야지 권호문; 모난 성격 홀로 고상함 지켜 김류; 낚시 김시습; 나그네 김시습; 벌레먹은 어금니 김육; 국화 김육; 슬픔 김육; 옛 역사를 보면 김인후; 사미정 김종직;..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6. 4. 20. 09:22

의연히 피어있는 연꽃을 생각하며 "연꽃구경"이란 시를 소개 드립니다. 연(蓮) (46.5x44cm) 賞 蓮(상련) = 연꽃 구경 -곽예(郭預, 1232-1286) - 賞蓮三度到三池(상련삼도도삼지) 세 번이나 연꽃 보러 삼지를 찾아오니 翠蓋紅粧似舊時(취개홍장사구시) 푸른 잎 붉은 꽃은 그때와 다름없네. 唯有看花玉堂客(유유..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6. 4. 19. 16:17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사람들은 비누로 몸을 씻고 눈물로 마음을 씻는다. 또 하나의 아름다운 속담이 있다. 천국의 한쪽 구석에는 기도는 못하였지만 울수는 있었던 사람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희로애락, 울수 없는 인간은 즐길수가 없다. 밤이 없으면 밝은 대낮이 없다. 우..

☞고사·한시·속담/명언·속담·격언 2006. 4. 19. 16:00

임종을 앞둔 스승이 제자인 노자(老子)를 불렀습니다.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노자에게 보여주며 물었습니다. "내 입 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

☞고사·한시·속담/명언·속담·격언 2006. 4. 17. 11:54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A A bad workman blames his tools. 서투른 직공이 연장 탓한다. Poor workmen never blame themselves but instead blame their tools. 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 남의 돈 천냥이 내 돈 한푼만 못하다. It's better to possess something real right now than to count on finding something better in the future. Actions ..

☞고사·한시·속담/명언·속담·격언 2006. 4. 5. 17:46

Fellow sufferers sympathize with one another. 동병상련 First come, first served. 선착자 우선. The first person to arrive, contribute, ect., will be the first person dealth with. Force is not always the answer. 폭력이 언제나 해답은 아니다.(나그네의 옷을 여미게 하는 것은 차가운 바람이 아니라....) G Good medicine tastes bitter. 좋은 약은 입에 쓰다..

☞고사·한시·속담/명언·속담·격언 2006. 4. 5.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