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야..
2006.07.11 by 산과벗
明心寶鑑/正己篇(정기편) 第九章
2006.07.07 by 산과벗
明心 寶鑑 戒性篇 에서
2006.07.06 by 산과벗
시 한수에 커피한잔
인생무상(人生無常)
2006.07.05 by 산과벗
동심초
주정
2006.06.30 by 산과벗
주제별 고사성어/主題別 古事成語
2006.06.28 by 산과벗
채근담(菜根譚) 마음이 따뜻한 사람만이 받는 복도 두텁고 은총도 오래간다] 天地之氣暖則生 寒則殺. 천지지기난즉생 한즉살. 故性氣淸冷者 受享亦凉薄 고성기청랭자 수향역량박 唯和氣熱心之人 其福亦厚 其澤亦長. 유화기열심지인 기복역후 기택역장. 천지의 기운은 따뜻하면 돋아나고 차가우면 ..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6. 7. 11. 13:43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우스로 등불을 클릭하여 등잔에 갔다 대고 다시 한 번 클릭하면 불이 켜집니다. ♧ 明心寶鑑 (명심보감) ♧ 子曰: "君子有三戒, 자왈 군자유삼계하니, 少之時, 血氣未定, 戒之在色; 소지시엔 혈기미정이라 계지재색하고, 及其壯也, 血氣方剛, 戒之在鬪; ..
☞고사·한시·속담/채근담 2006. 7. 7. 14:21
明心 寶鑑 戒性篇 에서 景行錄 에 云人性 이 如水 하야 水一傾卽不可復 이요 性一鏃卽不可反 이니 制水者는 必以堤防 하고 制性者 는 必以禮法 이니라 {경행록}에 이르기를. "사람의 성품은 물과같아서 물이 한번 기울어지면 가히 돌이켜질 수 없고 성품이 한번 노여지면 바로 잡을수 없을 것이니 물을..
☞고사·한시·속담/채근담 2006. 7. 6. 16:03
逢人 且說三分話 未可全抛一片心 不怕虎生三個口 只恐人情兩樣心 봉인에 차설삼분화하고 미가전포일편심이니 불파호생삼개구요 지공인정양양심이니라. 사람을 만나거든 우선 말을 3할만 하되 자기가 지니고 있는 한 조각 마음을 다 털어 버리지 말지니, 호랑이가 세 번 입을 벌리는 것이 두렵..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6. 7. 6. 16:01
空手來空手去(공수래공수거) :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니 世上事如浮雲(세상사여부운) : 세상일이 한낱 뜬 구름 같구나 成墳墓客散去(성분묘객산거) : 무덤을 만들어 놓고 손님들은 흩어져 돌아가니 山寂寞月黃昏(산적막월황혼) : 산은 고요하고 쓸쓸한데 달빛만 어슴프레 하구나. 인생무상(..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6. 7. 5. 15:57
春望詞 薛濤 風花日將老(풍화일장노) 佳期猶渺渺(가기유묘묘) 不結同心人(불결동심인) 空結同心草(공결동심초) 동심초 김억 譯詩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 흔히 신사임당의 시로 알려져 있는 가곡 '동심..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6. 7. 5. 09:27
아침의 명상 ♤ 주정 ♤ 天下有不如意事, 不當忿激與爭. 천하유불여의사, 부당분격여쟁 昔人謂: "令世齷齪富貴者, 석인위: "령세악착부귀자, 止如醉人弄酒風, 正可耐渠一餉間.” 지여취인농주풍, 정가내거일향간." 言雖謔而可法. 《意見》 언수학이가법 세상에 뜻같지 않은 일이 있다 해서 분통을 터..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6. 6. 30. 13:34
主題別 古事成語 <효(孝) > 1. 事親以孝(사친이효) : 어버이를 섬김에 효도로써 함. 세속오계의 하나 2. 父子有親(부자유친) : 아버지와 아들의 道는 친애에 있음. 五倫의 하나 3. 父爲子綱(부위자강) :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 지킬 떳떳한 도리. 삼강의 하나. 4. 昏定晨省(혼정신성) : 조석으로 부모의 안..
☞고사·한시·속담/고사성어 2006. 6. 28.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