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한다고 마음이 깨끗해지지 않는다.
2006.10.12 by 산과벗
작은 악을 가볍게 여기짐 말라
사찰 추녀 끝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이유는....
2006.09.29 by 산과벗
우리나라 삼대사찰의 하나 합천 해인사
태안사/전남 곡성 동리산
2006.09.27 by 산과벗
좋음과 싫음을 다스려야
2006.09.07 by 산과벗
청량사의 풍경/경북 봉화
천성산 내원사
2006.08.29 by 산과벗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목욕한다고 마음이 깨끗해지지 않는다 부처님께서 코살라국 손타리 강가에 계실 때였다. 근처에 살고 있는 한 바라문이 부처님께 문안드리고 여쭈었다. “손타리강에 가셔서 목욕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손타리강에 목욕해서 무엇하겠는냐?” “고..
☞산사를 찾아서/독경·자비 2006. 10. 12. 08:53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작은악을 가볍게 여기지말라 내게는 업보가 닥치지 않으리라’고 작은 악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방울물이 고여서 항아리를 채우나니 작은 악이 쌓여서 큰 죄악된다. 내게는 업보가 오지 않으리라’고 작은 선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방울물이 고여서 항..
☞산사를 찾아서/독경·자비 2006. 10. 12. 08:51
사찰 추녀 끝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이유는.... ★ 사찰 추녀 밑 풍경에 왜 물고기를? 그윽한 풍경소리, 그 풍경의 끝에는 물고기가 달려 있습니다. 물고기가 바람을 맞아 풍경소리를 울려 퍼지게 합니다. 그런데 왜 이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것일까요? 먼저 풍경 끝의 물고기를 올려다 보십시오! 그리고..
☞산사를 찾아서/독경·자비 2006. 9. 29. 12:00
홍제암 가는길.... 홍제암 가는 길 ..외나무 다리이다. 해인사 구광루 ... 현판의 글씨를 자세히 보면은 크기가 다르다. 淸白家風 卽事卽理....()()() 해인사 요사체 궁현당 대적광전 석등과 삼층 석탑... 해인사 삼층석탑 대적광전에서 바라다본 삼층석탑 장경각 입구. 명부전에서 저녁 예불을 준비중인 스..
☞산사를 찾아서/우리의 사찰 2006. 9. 29. 11:55
동리산문 개산조 혜철스님 寂忍禪師照輪淸淨塔을 참배하기 위한 "배알문" 拜謁門 편액은 창암 이삼만 (1770~1847)의 글. 적인선사 :785~861 경문왕 원년 입적 태안사 능파각 (凌波閣) 朝鮮 英祖 43년(1767)에 복원. 계곡의 물과 주위 경관이 아름다워 미인의 가볍고 우아한 걸음걸이를 의미하는 능파(凌波) 라..
☞산사를 찾아서/우리의 사찰 2006. 9. 27. 15:10
♤* 좋음과 싫음을 다스려야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로운 것이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는 것이고, 아픔..
☞산사를 찾아서/법정스님·글 2006. 9. 7. 10:45
개 요 : 청량산 도립공원 내에 자리한 청량사는 신라 문무왕 3년(663년)에 원효대사가 세운 절로 법당은 지방유형문화재 47호인 청량사 유리보전이 보존되어 있다. 위 치 : 경북 봉화 청량산 기슭에 자리한 청량사는 풍수지리 학상 길지 중의 길지로 꼽히는데 육육봉 (12 봉우리)이 연꽃잎처럼 청량사를 ..
☞산사를 찾아서/우리의 사찰 2006. 9. 7. 09:32
★ 위치 : 경남 양산시 하북면 용연리 291번지 일원 내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통도사의 말사로써 수려한 산수와 6Km에 달하는 아름다운 계곡으로 제 2의 금강산이라 일컬어지는 천성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1300 여년 전 신라 선덕여왕 때 원효성사께서 창건하신 절이다. 1898년 석담유성(石潭..
☞산사를 찾아서/우리의 사찰 2006. 8. 2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