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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1일차/설악 워트피아('07.8.4)

☞나의 포토갤러리/나의 旅行記

by 산과벗 2007. 8. 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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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의 천국 설악 워트피아 

 

비가오는관계로 해수욕장으로 몰려갈 피서객들이 이곳으로 몰려든것 같다. 표를 사기위한 줄이 끝이안보인다. 스케줄에 많은 차질이 우려된다. 수용인원 5,000명이라는 시설에 수용인원을 초과라며 발매를 중지하고 있다. 

오후입장권(1인35,600원)을 사기위해 줄을선 끝에 5시에 입장할수 있었다.

 

"재원"물놀이 사진(↓아래)

 

 

 

 

 

 

 

 

 

 

 

기타 워트피아 이모저모(↓아래)

 

   

 ↑ 설악 워트피아 

 

 ↑ 설악 워트피아내 안내이정표

 

  ↑ 설악 워트피아 야외풀장과 원통 미끄럼 틀

 

내부 시설은 아이들 어른들 할것 없이 물놀이 하기엔 적합한 좋은시설들을 갖추고 있었다.

  실내.외 풀장을 비롯한 야외 냉/온천탕이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다. 

 

  ↑ 설악 워트피아 실내풀장

 

  ↑ 재원 물놀이

 

우리 외손주 녀석(재원) 신이났다. 이제30개월 됐는데..겁도없이 풀장을 휘젖는다. 

  워트피아 간다며 듀브삿다고 자랑하던 녀석인데..

차안에서 지겨워 몸부림을 치더니 이곳에선 너무좋아한다.

 

↑ 우리 재원 신났네..

 

↑ 설악 워트피아 야외 온천탕 

 

 

↑ 설악 워트피아 야외 온천탕 

 

 ↑ 설악 워트피아 야외 온천탕

 

온천수에 몸을담구고 파도타기 원통타고 내려오기 등

어른아이 할것없이 모두 즐거워 한다.4~5시간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 설악 워트피아 야외 온천탕

 

 ↑ 호수공원 건너편 숙소가 보이네..

 

 ↑ 어둠이 깔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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