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산행 |
동백꽂 군락지 동백꽃은 식물원 뒤쪽 산책로에 가장 많이 피어 있다. 호젓한 산책로를 걸어가면 갈대처럼 생긴 대나무인 시누대숲 위로 붉은 동백꽃이 얼굴을 내밀고 화사하게 웃고 있다. 절정기는 2월 중순부터 3월 초순. 해상국립공원을 사이에 끼고 있는 섬답게 바다풍광도 수려하다. 긴 방파제를 따라 바닷바람 속을 거니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돌산도로 가는 연륙교 초입의 무실목 자갈밭해변 언덕에도 자생하는 동백숲이 있다. 완도 수목원(0633―52―1544)에는 40년생 동백 1만여그루가 무리지어 있다.
완도읍에서 동북쪽으로 약 4㎞, 완도교에서 14㎞ 거리에 위치한 죽청리 해변도 동백군락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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