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로 나라를 다스려라
2007.05.09 by 산과벗
무리하게 만들어 더하지 않는다
2007.05.08 by 산과벗
큰일은 사소한 데서 시작된다.
2007.05.07 by 산과벗
선하지 않은사람도 도를 간직하고는 있다
큰 나라가 작은 나라에 겸손해야 한다(07.5.5)
도로 세상을 다스려라
2007.05.04 by 산과벗
검소함은 도를 따르는 것이다
2007.05.03 by 산과벗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07.5.2)
2007.05.02 by 산과벗
오낭자 / 5월의 아침 아침에 읽는 글 제65장 - (순리로 나라를 다스려라) 古之善爲道者, 非以明民, 將以愚之, 民之難治, 以其智多, (고지선위도자, 비이명민, 장이우지, 민지난치, 이기지다,) 故以智治國, 國之賊, 不以智治國, 國之福, (고이지치국, 국지적, 불이지치국, 국지복,) 知此兩者亦稽式, 常知稽式..
☞시(詩)·좋은글/아침을 여는글 2007. 5. 9. 08:19
박동인 / 5월 아침에 읽는 글 <어버이날> 1956년 국무회의에서 해마다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정해 17회까지 행한 뒤 1973년 3월 30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6615호)에서 어버이날로 개칭해 현재까지 기념식과 기념행사를 거행해 오고 있다. 제정 목적은 범국민적 효사상 앙양과 전통 가족..
☞시(詩)·좋은글/아침을 여는글 2007. 5. 8. 09:00
김문식 / 5월 아침에 읽는 글 제63장 - [큰 일은 사소한 데서 시작된다] 爲無爲, 事無事, 味無味, 大小多少, 報怨以德. (위무위, 사무사, 미무미, 대소다소, 보원이덕.) 圖難於其易, 爲大於其細. (도난어기이, 위대어기세.) 天下難事, 必作於易, 天下大事, 必作於細. (천하난사, 필작어이, 천하대사, 필작어세..
☞시(詩)·좋은글/아침을 여는글 2007. 5. 7. 08:50
강연균 / 5월 아침에 읽는 글 <입하(立夏)> 24절기 중위 일곱 번째 절기. 곡우와 소만 사이에 들어 있으며, 음력으로는 4월, 양력으로는 대개 5월 6일 전후에 해당된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45°에 이르렀을 때이다. 이맘때면 곡우에 마련한 못자리도 자리를 잡아 농삿일이 좀더 분망해진다. 파릇한 신..
☞시(詩)·좋은글/아침을 여는글 2007. 5. 7. 08:49
강정완 / 5월의 동심 아침에 읽는 글 < 어린이날 > *방정환 등 일본유학생 모임인 색동회 중심으로 1923.5.1을 어린이날로 제정 1927에 날짜를 5월 첫 일요일로 변경, 1939년 일제의 억압으로 한때 중단 해방 이듬해인 1946년 5월 5일에 다시 어린이날 행사를 치름 1961 제정 공포된 아동복지법에서 5월 5일을..
☞시(詩)·좋은글/아침을 여는글 2007. 5. 7. 08:48
김문식 / 5월 시냇가 아침에 읽는 글 제60장 - [도로 세상을 다스려라] 治大國, 若烹小鮮, 以道리天下, 其鬼不神, (치대국, 약팽소선, 이도리천하, 기귀불신,) 非其鬼不神, 其神不傷人, (비기귀불신, 기신불상인,) 非其神不傷人, 聖人亦不傷人, 夫兩不相傷, 故德交歸焉. (비기신불상인, 성인역불상인, 부양..
☞시(詩)·좋은글/아침을 여는글 2007. 5. 4. 08:42
이숙자 / 유채밭이 보이는 푸른 보리밭 아침에 읽는 글 제59장 - [검소함은 도를 따르는 것이다] 治人事天, 莫若嗇, 夫唯嗇, 是以早服, (치인사천, 막약색, 부유색, 시이조복,) 早服, 謂之重積德, 重積德, 則無不克, (조복, 위지중적덕, 중적덕, 즉무불극,) 無不克, 則莫知其極, 莫知其極, 可以有國, (무불극,..
☞시(詩)·좋은글/아침을 여는글 2007. 5. 3. 08:41
백중기 / 5월 들녘 아침에 읽는 글 제58장 - [절대적인 진리란 없다] 其政悶悶, 其民淳淳, 其政察察, 其民缺缺, (기정민민, 기민순순, 기정찰찰, 기민결결,) 禍兮福之所倚, 福兮禍之所伏, 孰知其極, (화혜복지소의, 복혜화지소복, 숙지기극,) 其無正, 正復爲奇, 善復爲妖, 人之迷, 其日固久, (기무정, 정복위..
☞시(詩)·좋은글/아침을 여는글 2007. 5. 2.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