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우리가 부러워해야 할 것은
2007.04.28 by 산과벗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2007.04.27 by 산과벗
서로 가슴을 주라
2007.04.26 by 산과벗
신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2007.04.25 by 산과벗
사랑과 고통은 하나/지금 내 곁에 당신이
2007.04.24 by 산과벗
♡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마치 향수를 뿌리는 일과도 같다♡
2007.04.23 by 산과벗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내곁에 있다면..
2007.04.23 by 산과벗
꽃이든 술이든 지나치면 추악하다
2007.04.20 by 산과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