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림 세력과 훈척 세력의 대립--무오사화(戊午史禍)
2018.07.25 by 산과벗
조선시대 조직/행정기관
2018.07.24 by 산과벗
단원 김홍도(檀園 金弘道)의 산수화 외
2018.07.11 by 산과벗
단원 김홍도의 작품세계
남자 거시기 콘테스트
2018.07.05 by 산과벗
풍란 석부작의 요령과 관리
2018.07.04 by 산과벗
축문(祝文) 문구에 대(對)한 해설(解說)
2018.06.22 by 산과벗
세(世)와 대(代)
사림 세력과 훈척 세력의 대립--무오사화(戊午史禍) 무오사화(戊午史禍)란? 조선 시대에는 모두 네 차례의 사화가 발생했다. 연산군 4년인 1498년의 무오사화, 연산군 10년(1504)의 갑자사화, 중종 14년(1519)의 기묘사화, 명종 즉위년(1545)의 을사사화가 그것이다. 사림(士林) 세력이 화를 입었다..
☞나의 포토갤러리/나의족보·삼현파 2018. 7. 25. 07:24
조선시대 조직/행정기관 왕(王) 의정부 議政府 최고통치 기관 행정실무담당 이조 관리,채용,임용,봉급 등 관리 영의정 호조 재정 관리 좌의정 예조 국가 행사관리(외교,교육,제사 등) 우의정 병조 무관선발,임용 등 관리 ..
☞역사·족보·전통/건국사·연대표 2018. 7. 24. 17:05
단원 김홍도(檀園 金弘道) 그림 1745(영조 21)~? 단원 김홍도1(산수화) 단원 김홍도(1745~1806)는 그 고유색 짙은 조선 독자 문화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탄생하여 문화의 최후를 장식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던 화가이다. 그의 5대조는 守門將을 지냈고 고조부는 종6품의 벼슬 ,증조부가 종4품의 萬..
☞墨香·古書畵/古서화·풍속도 2018. 7. 11. 08:32
다음 그림을 보시려면 NEXT 를 누르십시요. [대장간] 풀무에 바람을 넣는 견습생, 달군 쇠를 모루 위에 대주는 사람, 쇠를 모양에 맞게 쇠망치로 내리치는 사람,다 만든 연장을 숫돌에 가는 사람 등 대장간에서 일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한참 바라보고 있으면 즐거운 금속음이 ..
☞墨香·古書畵/古서화·풍속도 2018. 7. 11. 08:25
남자 거시기 콘테스트를 열어 답니다, 그랬더니 재미있고 다양한 것들이 출품 되었네요. * * * 맨처음 기선을 제압하는 것은 역시 고추입니다. 거시기 꽃은 솔직히 리얼 합니다. 딸기의 거시기는 귀엽습니다. 고구마 거시기가 여인들 마음을 흔들어 놓겠네요!... 감에도 거시기가 출연 했네..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18. 7. 5. 14:02
풍란의 작품화 염려(艶麗)하지는 않지만 청초한 잎, 순백한 꽃의 자태, 농적(濃赤)과 담록(淡綠)의 강인한 뿌리, 은근하면서도 산뜻한 향기 등은 보는 이로 하여금 사족을 못쓰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풍란은 착생란이기 때문에 돌, 헤고, 나무껍질, 기와, 화분, 도자기 등 착생시킬 재..
☞나의 포토갤러리/일상.맛집 2018. 7. 4. 11:32
축문(祝文) 문구에 대(對)한 해설(解說) 축문의 종류는 여러 종류가 되는데 일일이 그 격식을 따지자면 요즘같은 시대에 맞지 않을 것이다. 시대가 변하고 생각하는 사고가 달라 졌는데 굳이 옛방식을 따를 필요가 없이 폐지되어야 할 것은 폐지되고 현실에 맞는 그런 격식을 따라야 할 것..
☞나의 포토갤러리/나의족보·삼현파 2018. 6. 22. 14:14
세(世)와 대(代) 驪州李氏 사이버재실 李 星 衡 世와 代는 같다, 혈통의 차례이며 全數 단위다. 世孫 代孫은 後孫을 헤아리는 단위이며 관계다, 代祖 世祖는 祖上을 헤아리는 단위고 관계이다. 世孫 代孫 世祖 代祖는 관계계촌이며, 기준 世와 代에 헤아리는 첫 번째 기준은 제외하고 祖,孫..
☞나의 포토갤러리/나의족보·삼현파 2018. 6. 22.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