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은 어찌하여/이황
2006.08.01 by 산과벗
반달(詠半月)
고시조(古時調) 풀이
2006.07.24 by 산과벗
過長端 (과장단)/김삿갓
下汀洲 (하정주) / 김삿갓
채근담(菜根譚)/
반달/황진이
2006.07.21 by 산과벗
꺾어든 매화가지 하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청산은 어찌하여 이황 청산은 어찌하여 만고에 푸르르며 유수는 어찌하여 주야에 긋지 아니는고 우리도 그치지 말고 만고상청하리라 퇴게 이황과 율곡 이이 남명 조식 선생은 조선 전기 유학의 거두로 인식 되지만 당파싸움으로 정치에 있어서는 뜻을 ..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6. 8. 1. 08:34
반달(詠半月) 황진이(黃眞伊) 誰斷崑山玉(수단곤산옥)하여 누가 곤륜산 옥을 잘라 裁成織女梳(재성직녀소)오 직녀의 빗을 만들어 주었던고. 牽牛一去後(견우이별후)에 견우님 떠나신 뒤에 愁擲碧空虛(수척벽공허)라 시름하며 푸른 허공에 걸어 놓았네.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6. 8. 1. 08:33
메모 : [가] 올해 댜른 다리 (김 구) 가노라 삼각산(三角山)아 (김상헌) 이런들 엇더하며 (이방원) 가마귀 눈비 마자 (박팽년) 이 몸이 주거 가셔 (성삼문) 가마귀 싸호는 골에 (정몽주 어머니) 이 몸이 주거 주거 (정몽주) 가마귀 검다 하고 (이 직) 이시렴 브디 갈따 (성종) 간밤의 부던 바람에 (유응부) 이..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6. 7. 24. 16:27
過長端 (과장단) 1`對酒慾歌無故人 一聲黃鳥獨傷神 대주욕가무고인 일성황조독상신 2`過江柳絮晴獨電 入峽梅花香如春 과강유서청독전 입협매화향여춘 3`地接關河來往路 日添車馬迎送塵 지접관하내왕로 일첨차마영송진 4`臨津關外妻妻草 管得羈愁百種新 임진관외처처초 관득기수백종신 1`술을 대하..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6. 7. 24. 10:44
翠禽暖戱對沈浮 晴景蘭珊也未收 취금나의대침부 청경난산야미수 人遠慢愁山北立 路長惟見水東流 인원만수산북립 노장유견수동류 垂楊多在鶯啼驛 芳草無邊客倚樓 수양다재앵제역 방초무변객의루 招愴送君自崖返 那甚落月下汀洲 초창송군자애반 나심낙월하정주 취금이 더운데 희롱하며 서로 대..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6. 7. 24. 10:43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채근담(菜根譚) 마음이 따뜻한 사람만이 받는 복도 두텁고 은총도 오래간다] 天地之氣暖則生 寒則殺. 천지지기난즉생 한즉살. 故性氣淸冷者 受享亦凉薄 고성기청랭자 수향역량박 唯和氣熱心之人 其福亦厚 其澤亦長. 유화기열심지인 기복역후 기택역장...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6. 7. 24. 10:41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화실의 정서 작가 : 정창모(인민예술가) / 규격 : 83 x 56 cm (조선화) / 연대 : 1998년 월계화 작가 : 오영성(공훈예술가) / 규격 : 83.5 x 49.5 Cm / 연대 : 1996년 내용제목 : <<조선저명화가작품련전(朝鮮著名畵家作品聯展)> 공식 전시작> 고향의 언덕에서 작..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6. 7. 21. 12:19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꺾어든 매화가지 하나 一剪梅 (宋) 李淸照 紅藕香殘玉簟秋 홍우향잔옥점추 輕解羅裳 경해라상 獨上蘭舟 독상란주 雲中誰寄錦書來 운중수기금서래 雁字回時 안자회시 月滿西樓 월만서루 花自飄零水自流 화자표령수자류 一種相思 일종상사 兩處..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6. 7. 21. 12:17